반응형

전체 글 321

화장품/백화점가서 설화수 샘플 공짜로 받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설화수 좋아하시나요 ? 가격대가 있는 브랜드라 테스트해보고 사고싶은데 기회가 많이 없죠 지금 설화수에서 샘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저는 이런 샘플이벤트를 자주 애용해요~ 본품은 사놓고 피부에 안맞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못쓰고 그냥 지인들에게 준 적이 많아요 흐윽 내돈 ㅠ_ㅠ 욕심부리고 썼다가 피부 뒤집어져서 피부과간 경우가 있어서.... 그래서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꼭 참여해서 테스트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답니다 :) 이번 설화수 모델은 정혜영씨예요~ 예쁜 마음만큼 피부도 참 이쁘네요 ~ 저도 정혜영씨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가 갖고싶네요 제 로망이 투명하고 맑은 피부인데 미백화장품쓰고 효과본게 많이 없는데 설화수는 사실 기대가 되네요~ 지금 설화수 클렌징 오일쓰는데 참 맘에 들거..

생활의 지혜 2016.02.18

MY BURBERRY

가을이 왔다, 계절이 바뀔 때 제일 먼저 하는 것 향수 고르기 :) 조금은 무게감 있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향 마이버버리 오드퍼퓸, 바틀 역시 버버리스럽다 홈피 설명 그대로 덧붙이면, 트렌치코트와 그에 담긴 영국의 디자인과 장인정신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마이 버버리는 비에 촉촉히 젖은 런던 정원의 싱그러움을 담고 있습니다. 현대적이고 영국적인 감각의 화려한 플로럴 향입니다. 달콤한 완두콩과 베르가못의 톱 노트가 제라늄 잎사귀, 황금빛의 모과, 프리지어의 미들 노트와 만나며 비를 머금은 다마스크, 센티폴리아 로즈 그리고 파출리와 어우러져 절묘하게 조화된 향기를 완성합니다. 보틀 디자인은 버버리 트렌치코트의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소뿔로 제작된 독특한 캡은 특유의 단추를 연상시키며, 손으로 직접 ..

사소한 기록들 2015.09.21

위안부 세계1억인 서명운동

http://www.womenandwar.net/100million 한번의 작은 관심이, 한번의 작은 행동이, 하나하나 모여 - 할머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우리 다같이 해봐요 :) 역사 공부를 할 수록 내가 더 많이 관심 가져야 할 부분이 근현대사라는 것을 깨달았다 학생 때 근현대사는 거의 학기 말이여서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눈여겨 보지 않았는데 가장 중요한 시대라는 걸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생활의 지혜 2015.09.17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언니 나오는 드라마는 무조건 봐야해 간만에 볼 드라마 생겨서 넘 좋다 :) 킬미힐미에서 못 이룬 오리온의 사랑을 여기선 이뤄주세요 ㅋㅋㅋ 오리온 오리진 캐미도 정말 장난 아니였는데 여기선 또 어떤 매력으로 무장하실런지 기대되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얼른 9월아 오라~~~ 오늘 티저 공개도 했는데 넘 달달 심쿵심쿵!! -사진 등 저작권은모두mbc에게있습니다-

생활의 지혜 2015.08.26

여행::외도-보타니아섬

통영에서의 하룻밤을 지낸 후 우리의 다음목적지는 외도 보타니아섬이에요 사진으로 봤을 때 너무 이뻐서 젤 기대된 곳이었죠 ! 뜨거운 햇빛을 헤치고 도착하자마자 유람선 표부터 끊었습니다 바람의 언덕근처인 도장포 유람선 B코스로, 대인 16000원, 외도 입장료 11000원으로 기억해요 기다리면서 점심에 무얼 먹어야 하나 맛집검색을 했어요 그 중에서 젤 인기였던 바람의 언덕 횟집에서 회비빔밥이랑 물회 먹었는데 그냥 뭐, 배를 채운다는 느낌으로 식사한 듯해요 사실 회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 아니거든요...또르르 그래도 제 입맛에는 회비빔밥보단 물회가 더 맛있었어요 ! 후식으로 바로 위층에 투썸플레이스가서 티라미슈와 라떼한잔♥ 이게 내입에 딱맞아 흡입, 살것같았습니다 흐어엉 계속 물고기만 섭취해 미칠것같았는데 커피..

여행::통영

임시공휴일지정에 갑작스럽게 떠난 우리들의 여행이야기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작정 네비게이션에 통영찍고 출발했어요! 성수기라 차가 엄청 막힐줄알았는데 속도원활, 날씨쾌활 But 이런 급작스런 여행은 처음이라 불안, 초조 !! 밖에서 노숙해야하는거 아니냐며 혼자 한걱정했어요 ㅠ_ㅠ 나만빼고 모두 천하태평! - 다들 참 양반일세, 허허 통영에 도착하니 통영 이순신 축제여서 거북선들이 바다위에 둥둥 떠있어서 사진 한번 찰칵 찍어줬습니다 :D 얼굴은 부끄러우니 가렸어요;; 우선 배고프니 먹고 구경시작하자고 맛집이라는 대풍관에 방문했어요 근데 저는 회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바지락비빔밥에 해물된장찌개먹었는데 통영에서 먹은 음식 중, 해물된장찌개가 젤 맛있었어요! 비위가 약해서 비린 음식싫어하는데 하나도 안비리고 너무..

물갈비는 맛있어

오빠가 약수역 맛집이라며 데리고간 곳이에요 내가 태어나 한번도 맛보지못한 물갈비, 진짜 맛있는지 궁금했어요 물갈비 처음 먹어본다니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전주가면 비빔밥 요런거 많이 먹는데 사실 물갈비를 먹어야하는거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처음 맛 본 맛이여서 물갈비에 대해 비교를 할수는 없었지만 제 기준으론 맛있는 저녁이었어요! 내 입에 계속 당기면 맛있는거지요 , 으하하 우리가 늦은 시간에 갔었는데 여전히 사람들도 많았고 마지막 남은 자리를 다행히 우리가 앉았어요 (나이스타이밍>_

달달한 하루 2015.08.0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