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하루

파미에스테이션 맛집 스튜디오300

happy♡ 2016. 7. 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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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에스테이션 맛집 스튜디오 300 소개할게요

여긴 제가 즐겨가는 곳이기도 해요!

이미 여러번 다녀온 곳 ㅋㅋ

여기 스튜디오 300은 항상 가면 웨이팅해야해서 익숙해요

스튜디오 300은 밥이나 면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웨이팅하면서 메뉴판 찍었는데 흔들렸네요 ㅠㅠ

가격이 참 맘에 들어요

스테이크가 15800원이라니 ! 내스탈임 크크

저는 해물데판이랑 스테이크 주문했지요

먹음직스럽나요 ?

맛은 있는데 해물이 거의 오징어만 있어요 ㅋㅋㅋ

넘나 아쉬운 것...또르르

스테이크는 저 소스에 찍어먹어야 해요!

여긴 소스가 맛있어요 !!

야채도 싱싱하고 ! 달콤한 파인애플까지 :)

 

 

스튜디오 300은 맛도 있고 가격도 부담스럽진 않은데 양이 적어요

먹긴 했는데 뭔가 더 먹어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전 양이 안차요 . . . 그렇다고 많이 시켜 먹긴 좀 그런 애매함 ㅠㅠ

스튜디오 300 다녀간 날은 후식을 든든하게 먹어요 ㅋㅋ

 

서울 고터, 파미에스테이션 맛집 찾는 분들 스튜디오 500 도전해보세요 >_<

단, 양이 많지 않으므로 참고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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