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에스테이션 맛집 스튜디오 300 소개할게요 여긴 제가 즐겨가는 곳이기도 해요! 이미 여러번 다녀온 곳 ㅋㅋ 여기 스튜디오 300은 항상 가면 웨이팅해야해서 익숙해요 스튜디오 300은 밥이나 면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웨이팅하면서 메뉴판 찍었는데 흔들렸네요 ㅠㅠ 가격이 참 맘에 들어요 스테이크가 15800원이라니 ! 내스탈임 크크 저는 해물데판이랑 스테이크 주문했지요 먹음직스럽나요 ? 맛은 있는데 해물이 거의 오징어만 있어요 ㅋㅋㅋ 넘나 아쉬운 것...또르르 스테이크는 저 소스에 찍어먹어야 해요! 여긴 소스가 맛있어요 !! 야채도 싱싱하고 ! 달콤한 파인애플까지 :) 스튜디오 300은 맛도 있고 가격도 부담스럽진 않은데 양이 적어요 먹긴 했는데 뭔가 더 먹어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전 양이 안..